전투 중 효과

자신의 체력이 절반 이하가 될 때마다 교체 또는 도망

무시 불가

복사 가능

전투밖에서는 기능 없음

자신이 피해를 받아 현재 체력이 최대 체력의 절반 이하가 될 때마다 교체하거나 도망친다.
교체나 도망을 방해하는 모든 특성과 기술의 효과를 무시하고 교체하거나 도망칠 수 있다.
트레이너와의 배틀에서 이 특성이 발동된 포켓몬은 스스로 교체를 한다. 현재 전투에는 나와있지 않는 자신의 포켓몬들 중에 전투 가능한 포켓몬이 없을 경우 교체하지 않는다.
야생포켓몬과의 싱글배틀에서 이 특성이 발동된 포켓몬은 도망을 치게 돼서 전투가 바로 종료된다.
야생포켓몬과의 배틀이지만 전투 중인 야생포켓몬이 2마리 이상일 때는 어떠한 포켓몬에게도 이 특성이 발동하지 않는다. 또한 시련을 진행 중일 때도 이 특성이 발동하지 않는다.
현재 체력이 최대 체력의 절반 초과였지만 피해를 받아 절반 이하가 될 때만 작용한다. 이미 절반 이하라면 아무리 피해를 받아도 이 특성이 발동하지 않는다. 체력을 회복해서 다시 최대 체력의 절반을 초과하면 피해를 받아 절반 이하가 될 때 이 특성이 또 작용할 수 있다.
자신이 기술을 사용해서 공중, 땅속, 물속 등으로 숨은 상태였어도 피해를 받아 체력이 절반 이하가 되면 이 특성이 작용해서 교체하거나 도망칠 수 있지만, 다른 포켓몬의 프리폴 의해 끌려갔을 때는 이 특성이 반응조차 할 수 없다.
혼란으로 인한 자해로 체력이 절반 이하가 됐을 때는 이 특성이 반응하지 않는다.
특성 우격다짐으로 위력을 1.3배 증가시킨 기술에는 아무리 명중당해도 이 특성이 반응하지 않는다.
대타출동, 배북, 아픔나누기, 저주를 사용함으로써 체력이 줄어든 것은 피해를 받은 것으로 간주되지 않아서 이 특성이 반응하지 않는다.
레드카드, 탈출버튼, 드래곤테일, 배대뒤치기의 강제 교체 효과는 이 특성보다 먼저 발생한다.
나무열매쥬스와 체력을 회복시키는 나무열매의 효과는 이 특성보다 먼저 발생한다.
대부분의 소모성 도구는 이 특성보다 먼저 반응하여 소모되지만, 예외로 하양허브는 이 특성보다 늦게 반응한다.
조개껍질방울의 효과는 이 특성보다 먼저 발생하여 체력을 회복하지만, 이 특성은 조개껍질방울로 회복하기 전의 남은 체력을 기준으로 작용한다.
동료 포켓몬의 특성 공생이 반응하는 조건을 만족하는 상황이었어도 자신의 이 특성이 먼저 반응하여 교체 또는 도망치므로 도구를 넘겨 받지 않는다.

▼ 이 특성을 가지는 포켓몬

▼ 전투 중 효과가 동일한 특성을 가지는 포켓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