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중 효과

접촉하는 판정의 공격에 자신이 명중당할 때마다 공격한 상대는 30% 확률로 헤롱헤롱

무시 불가

복사 가능

전투밖에서 기능 있음

접촉하는 판정의 공격에 자신이 명중당할 때마다 공격한 상대를 30% 확률로 헤롱헤롱 상태로 만든다.
1턴에 여러 번 공격하는 기술의 경우에는 접촉하는 판정이면 매회 공격마다 30% 확률로 헤롱헤롱 상태로 만든다.
접촉하는 판정의 기술을 사용했던 포켓몬이 대타출동 분신을 갖고 있었어도 분신을 무시하고 상대 포켓몬을 헤롱헤롱 상태로 만든다.
자신이 수컷이고 상대가 암컷이거나, 자신이 암컷이고 상대가 수컷인 경우에만 이 특성이 작용할 수 있다. 그 외의 경우에는 이 특성이 작용할 수 없다.
이 특성에 의해 헤롱헤롱 상태가 된 포켓몬이 빨간실을 갖고 있었다면, 이 특성을 가진 포켓몬도 빨간실을 가진 포켓몬에 대해 같이 헤롱헤롱 상태가 된다.
이 특성을 가진 포켓몬과 이 특성의 효과에 당해 헤롱헤롱 상태가 된 포켓몬 양쪽 모두가 전투에 남아 있다면 헤롱헤롱 상태가 계속 지속된다.
특성 둔감을 갖고 있는 포켓몬을 헤롱헤롱 상태로 만들 수 없다.
멘탈허브 또는 빨강비드로로 헤롱헤롱 상태를 치료할 수 있다.

전투밖일 때 기능

이 특성을 가진 포켓몬이 첫 번째 자리에 있으면, 야생포켓몬을 만날 때 ⅔ 확률로 이 특성이 발동하여 만나게 되는 야생포켓몬의 성별이 이 특성을 가진 포켓몬의 반대 성별로 고정된다.
암수 모두 존재하는 야생포켓몬에게만 적용된다.
이 특성을 가진 포켓몬이 기절한 상태라도 전투 밖에서의 효과는 발생시킬 수 있다.
이 특성이 ⅔ 확률로 발동해서 야생포켓몬의 성별을 고정시켰을 경우, 성별을 고정하면서 고유값 또한 제한시켜버리는 문제가 있다. 이로 인해 특별한 색의 포켓몬으로 나올 확률이 평소와 달라진다. 만나는 야생포켓몬이 얼루기였을 경우, 무늬의 모양도 평소보다 적은 종류로 제한된다.

▼ 이 특성을 가지는 포켓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