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중 효과

자신이 등장하면 모래바람이 부는 날씨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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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밖에서는 기능 없음

자신이 전투에 등장하면, 모래바람이 부는 날씨로 바꾼다.
이 특성으로 인해 바뀐 날씨는 유지 기간 제한이 없다. 다른 날씨로 바꾸는 효과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몇 턴이든 계속 유지된다.
비록 제한 턴 수는 있지만 모래바람으로 인해 이미 모래바람이 부는 날씨가 유지되고 있더라도, 이 특성이 발동하여 유지 제한 시간이 없는 모래바람이 부는 날씨로 바꾼다.
모래바람이 부는 날씨에서는 다음과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
  바위      땅      강철   타입 중 하나 이상을 갖고 있지 않은 포켓몬은 모래바람이 사라지기 전까지 매 턴 종료 때마다 최대 체력의 1/16만큼씩 체력이 감소한다. 단, 구멍파기나 다이빙 중이면 모래바람으로 인한 체력 감소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솔라빔의 위력이 절반이 된다.
아침햇살, 광합성, 달의불빛이 최대 체력의 1/4만큼만 회복한다.
웨더볼이   바위   타입이 되고 위력이 2배가 된다.
특성 모래숨기를 갖고 있는 포켓몬은 모래바람이 일으키는 피해를 받지 않으며 상대로부터의 기술들을 20% 감소된 명중률로 받는다.
특성 날씨부정 또는 에어록을 갖고 있는 포켓몬이 전투에 나와 있으면, 현재 날씨가 없어지지는 않고 남아 있기는 하지만 현재 날씨의 효과는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 이 특성을 가지는 포켓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