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중 효과

모래바람이 부는 날씨일 때는 자신을 대상으로 하는 기술의 명중률이 0.8배 자신은 모래바람의 피해를 받지 않음

복사 가능

에메랄드  버전은 전투밖에서 기능 있음

모래바람이 부는 날씨에서는, 자신이 기술의 대상이 될 때는 받는 기술의 명중률을 0.8배로 해서 명중 여부를 계산한다.
날씨 조건이 갖춰졌다면 자신이 공중, 땅속, 물속 등으로 숨은 상태였어도 이 특성의 효과는 작용한다.
자신은 턴 종료 때 모래바람이 일으키는 최대 체력 비례 피해를 받지 않는다.

전투밖일 때 기능

 에메랄드  버전에서 이 특성을 가진 포켓몬이 첫 번째 자리에 있으면, 모래바람이 불고 있는 장소에서는 야생포켓몬을 만나게 될 확률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풀숲, 물 등을 지나다녀서 확률적으로 야생포켓몬을 만나는 경우에만 이 특성의 효과가 적용된다.
야생포켓몬을 만날 확률에 영향을 주는 다른 효과들과 동시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 특성을 가진 포켓몬이 기절한 상태라도 전투 밖에서의 효과는 발생시킬 수 있다.

▼ 이 특성을 가지는 포켓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