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ひでり
Drought
전투 중 효과 | 자신이 등장하면 햇살이 강한 날씨로 바꿈 |
무시 불가 | 복사 가능 | 전투밖에서는 기능 없음 |
자신이 전투에 등장하거나 이 특성을 얻게 되면, 햇살이 강한 날씨로 바꾼다.
이 특성으로 인해 바뀐 날씨는 유지 기간 제한이 없다. 다른 날씨로 바꾸는 효과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몇 턴이든 계속 유지된다.
현재 날씨가 이미 햇살이 강한 날씨였어도, 전투에 등장하거나 이 특성을 얻게 되면 일단 이 특성을 발동시킨다.
비록 제한 턴 수는 있지만 쾌청으로 인해 이미 햇살이 강한 날씨가 유지되고 있더라도, 이 특성이 발동하여 유지 제한 시간이 없는 햇살이 강한 날씨로 바꾼다.
하나의 포켓몬에게 가뭄의 효과는 전투를 벗어나기 전까지 한 번만 발동할 수 있다. 가뭄의 효과를 이미 썼던 포켓몬이 스킬스왑 등으로 특성이 다시 가뭄이 됐다하더라도, 다시 얻은 가뭄은 발동하지 않는다.
햇살이 강한 날씨에서는 다음과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
햇살이 강한 날씨의 영향을 받는 중에는 얼음 상태이상이 되지 않는다. 이미 얼음 상태인 포켓몬에게는 해당하지 않는다.
불꽃 타입 기술의 위력이 1.5배가 되며, 물 타입 기술의 위력이 절반이 된다.
아침햇살, 광합성, 달의불빛이 최대 체력의 2/3만큼 회복한다.
솔라빔이 1턴 준비 없이 바로 발동된다.
번개의 명중률이 하락하여 50%가 된다.
웨더볼이 불꽃 타입이 되고 위력이 2배가 된다.
특성 기분파를 가진 캐스퐁이 불꽃 타입이 된다.
체리꼬가 포지티브 폼이 된다.
특성 플라워기프트가 발동되어 자신과 아군 전원의 공격과 특수방어가 1.5배가 된다.
특성 선파워를 갖고 있는 포켓몬은 특수공격이 1.5배가 되고 매 턴 종료 때마다 최대 체력의 1/8만큼 체력이 감소한다.
특성 건조피부를 갖고 있는 포켓몬은 매 턴 종료 때마다 최대 체력의 1/8만큼 체력이 감소한다.
특성 리프가드를 갖고 있는 포켓몬은 주요 상태이상과 하품을 방지한다. 단, 잠자기로 스스로 잠듦 상태가 되는 것은 막지 못한다.
특성 엽록소를 갖고 있는 포켓몬은 스피드 능력치가 2배가 된다.
특성 날씨부정 또는 에어록을 갖고 있는 포켓몬이 전투에 나와 있으면, 현재 날씨가 없어지지는 않고 남아 있기는 하지만 현재 날씨의 효과는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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