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중 효과

자신은 얼음 상태가 되지 않음 자신의 얼음 상태를 스스로 회복

복사 가능

에메랄드  버전은 전투밖에서 기능 있음

자신은 전투 중에 얼음 상태가 되지 않는다.
전투 중에 이 특성을 갖고 있는 포켓몬은 자신의 얼음 상태를 스스로 회복한다. 먹으면 얼음 상태를 회복할 수 있는 배리열매와 리샘열매와 오박열매보다 이 특성이 우선적으로 작용한다.
이 특성을 갖고 있지만 현재는 얼음 상태인 포켓몬이 전투 시작 시 첫 번째 포켓몬으로 등장하거나 아군 포켓몬이 기절했기 때문에 대신 나왔을 때에는, 그 등장 즉시 얼음 상태가 치료되지는 않는다. 기술 사용 등 차례가 지나야 얼음 상태를 치료할 수 있다.
얼음 상태인 포켓몬이 트레이스로 이 특성을 얻었을 때에는, 그 등장 즉시 얼음 상태가 치료되지는 않는다. 기술 사용 등 차례가 지나야 얼음 상태를 치료할 수 있다.
아군 포켓몬이 기절해서 대신 나온 것이 아닌 교체로 전투에 나왔을 경우, 차례가 지나지 않아도 이 특성이 바로 발동하여 얼음 상태가 치료된다.
원래는 이 특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는 이 특성을 잃은 포켓몬이 얼음 상태가 되었고 이후 포켓몬 교체로 인해 전투를 벗어났을 경우, 전투를 벗어남으로 인해 원래 특성으로 돌아왔다고 해도 여전히 얼음 상태가 유지된다.

전투밖일 때 기능

 에메랄드  버전에서 이 특성을 가진 포켓몬을 데리고 있으면, 가지고 있는 포켓몬 알이 2배 빠르게 부화한다.
동일한 효과의 특성을 가진 포켓몬을 여럿 데리고 있더라도, 특성으로 인한 부화 속도 증가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이 특성을 가진 포켓몬이 기절한 상태라도 전투 밖에서의 효과는 발생시킬 수 있다.

▼ 이 특성을 가지는 포켓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