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중 효과

다른 포켓몬의 기술이나 특성으로 인해 자신이 독, 맹독, 마비, 화상 중 1가지의 상태이상이 되면 자신을 그렇게 만든 상대 포켓몬도 상태이상으로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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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버전은 전투밖에서 기능 있음

전투 중에 다른 포켓몬의 기술이나 특성으로 인해 자신이 독, 마비, 화상 중 1가지의 상태이상이 된다면, 자신을 그렇게 만든 상대 포켓몬도 같은 상태이상으로 만든다. 대타출동 분신과 신비의부적을 무시하고 상대 포켓몬도 같은 상태이상으로 만들 수 있다.
전투 중에 다른 포켓몬의 기술이나 특성으로 인해 자신이 맹독 상태가 된다면, 자신을 그렇게 만든 상대 포켓몬을 맹독 상태가 아니라 독 상태로 만든다.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기술 하나로 여러 마리를 독, 마비, 화상 중 1가지의 상태이상으로 만들었을 때, 이 특성을 가진 포켓몬이 짝수번째로 상태이상이 되었다면 이 특성이 반응하지 않는다.
먹으면 상태이상을 회복할 수 있는 나무열매보다 이 특성이 우선적으로 작용한다.

전투밖일 때 기능

 에메랄드  버전에서 이 특성을 가진 포켓몬이 첫 번째 자리에 있으면, 야생포켓몬을 만날 때 50% 확률로 이 특성이 발동하여 만나게 되는 야생포켓몬의 성격이 첫 번째 자리에 있는 포켓몬과 같은 성격이 된다.
특정 장소에 제한된 수만 있는 야생포켓몬과 이동하는 전설의 포켓몬에게는 이 특성의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특정 위치에 고정으로 딱 1마리만 존재하는 포켓몬에는 이 특성의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 특성을 가진 포켓몬이 기절한 상태라도 전투 밖에서의 효과는 발생시킬 수 있다.

▼ 이 특성을 가지는 포켓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