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
めんえき
Immunity
전투 중 효과 | 자신은 독 또는 맹독 상태가 되지 않음 자신의 독, 맹독 상태를 스스로 회복 |
복사 가능 | 전투밖에서 기능 있음 |
자신은 전투 중에 독 또는 맹독 상태가 되지 않는다.
전투 중에 이 특성을 갖고 있는 포켓몬은 자신의 독, 맹독 상태를 스스로 회복한다. 먹으면 독, 맹독 상태를 회복할 수 있는 버치열매와 리샘열매와 무순열매보다 이 특성이 우선적으로 작용한다.
이 특성을 갖고 있지만 현재는 독 또는 맹독 상태인 포켓몬이 전투 시작 시 첫 번째 포켓몬으로 등장하거나 아군 포켓몬이 기절했기 때문에 대신 나왔을 때에는, 그 등장 즉시 독 또는 맹독 상태가 치료되지는 않는다. 기술 사용 등 차례가 지나야 독 또는 맹독 상태를 치료할 수 있다.
독 또는 맹독 상태인 포켓몬이 트레이스로 이 특성을 얻었을 때에는, 그 등장 즉시 독 또는 맹독 상태가 치료되지는 않는다. 기술 사용 등 차례가 지나야 독 또는 맹독 상태를 치료할 수 있다.
아군 포켓몬이 기절해서 대신 나온 것이 아닌 교체로 전투에 나왔을 경우, 차례가 지나지 않아도 이 특성이 바로 발동하여 독 또는 맹독 상태가 치료된다.
원래는 이 특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는 이 특성을 잃은 포켓몬이 독 또는 맹독 상태가 되었고 이후 포켓몬 교체로 인해 전투를 벗어났을 경우, 전투를 벗어남으로 인해 원래 특성으로 돌아왔다고 해도 여전히 독 상태가 유지된다.
전투밖일 때 기능
이 특성을 가진 포켓몬은 전투 밖에서 독으로 인해 체력이 감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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