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중 효과

접촉하는 판정의 공격에 자신이 명중당할 때마다 공격한 상대는 ⅓ 확률로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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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버전은 전투밖에서 기능 있음

접촉하는 판정의 공격에 자신이 명중당할 때마다 공격한 상대를 ⅓ 확률로 마비 상태로 만든다.
1턴에 여러 번 공격하는 기술의 경우에는 접촉하는 판정이면 매회 공격마다 ⅓ 확률로 마비 상태로 만든다.
신비의부적을 무시한다.
접촉하는 판정의 기술을 사용했던 포켓몬이 대타출동 분신을 갖고 있었어도 분신을 무시하고 상대 포켓몬을 상태이상으로 만든다.
접촉하는 판정의 공격에 명중당해서 자신이 기절하게 된다고 해도 일단 30% 확률로 이 특성의 효과를 발생시키고 기절한다.

전투밖일 때 기능

 에메랄드  버전에서 이 특성을 가진 포켓몬이 첫 번째 자리에 있으면, 야생포켓몬을 만날 때 50% 확률로 이 특성이 발동하고   전기   타입을 가진 야생포켓몬만 만난다.
풀숲, 물, 동굴 등을 지나다녀서 확률적으로 야생포켓몬을 만나는 경우에만 이 특성의 효과가 적용된다.
  전기   타입인 야생포켓몬이 등장하는 확률이 애초에 0%인 장소에서는 이 특성이 작용하지 않는다.
이 특성을 가진 포켓몬이 기절한 상태라도 전투 밖에서의 효과는 발생시킬 수 있다.

▼ 이 특성을 가지는 포켓몬